캐피디자인의 2024년은 till the sun goes down 이라는 슬로건으로 

해가 뜰 때부터 질때까지 우리의 일상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태양은 누구나에게 똑같이 빛을 비추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우리는 주어진 하루를 소중히 보내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습니다.

24 Spring Collection은 [After Friday Club]을 주제로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채워가는 시간을 담았습니다.

금요일 퇴근 후 주말이 시작되면 누군가는 서퍼가 되어 바다로, 

누군가는 캠퍼가 되어 산으로, 누군가는 집에서 하루종일 영화를 보며 

각자만의 삶을 즐기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특별하고 어려운 그 여정까지 필요한 과정이 있습니다.

내일을 기대하는 더욱 행복한 삶을 위해,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기’

‘남들이 정한 기준에 따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나를 위한 하루로 가득 채우는 우리를 응원하며 

그 일상에 캐피디자인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2024.03.01 (Fri)

캐피 스토어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